堂娜

落花流水


作詞:舒清
作曲:姚敏
編曲:鍾興民

我像落花隨著流水 隨著流水飄向人海
人海茫茫不知身何在 總覺得缺少一份愛
我像落花隨著流水 隨著流水飄向人海
人海茫茫尋找一個愛 總覺得早晚費疑猜
我早也徘徊 我晚也徘徊 徘徊在茫茫人海
我歷盡風霜 我受盡淒寒 心愛的人兒何在
我像落花隨著流水 隨著流水飄向人海
人海茫茫不知身何在 總覺得缺少一份愛

 



박지윤 (Park Jiyoon) - 아무것도 몰라요

아무 말도 말아요.
그자리에 있어요.
그대가 하시는말은
아직은 이해할수 없어요.

사랑이란 말대신(사랑이란 말대신),
좋아한다 말해요.
조금만 기다려 줘요~
너무 이르잖아요.

난 지금의 그대의
더 모습이 좋은가봐요.
달콤한 입마춤 보다는
나 그대의 미소로 행복해요.

이 순간이 영원하기를
얼마나 원하는지 아무도 몰라요.
아침에 눈을 뜨면
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해..

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.
아직도 나의 맘을 느낄수 없나요?
언제나 가슴속에는
그대가 있어요.

아무 것도 몰라요(아무것도 몰라요).
다가오지 말아요.
그 곳에 서 있으세요.
조금 더 나를 아껴주세요.

힘이 들면 말해요(힘이들면 말해요).
눈을 감아 줄께요.
하지만 천천히 와요.
서둘러 끝내지 마요.

난 아직도 모르겠어요.
또 두려워 져요.
더 많은걸 원하신다면
나 그대를 떠날수도 있어요.

이순간이 영원하기를
얼마나 원하는지 아무도 몰라요.
아침에 눈을뜨면
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해..

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.
아직도 나의 맘을 느낄수 없나요?
언제나 가슴속에는
그대가 있어요.

더 많은걸 알고 싶나요?
더 기다려 줘요..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ax455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